국내 한방제제 생산기업인 옥천당은 중국 기업과 손잡고 경북 영천에 한의약품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·중 합작사는 영천시 첨단부품소재지구 만천㎡에 최신 시설을 갖춘 한의약품 생산 공장 4개 동을 건립하고, 70여 명을 고용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영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로 한약 생산 시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까지 이루어져 한방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허성준 [hsjk2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21915384029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